(요약) 발행어음 상품 증권사 별 비교

발행어음?

•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고객을 수취인으로 하고 회사를 지급인으로 하여 1년 이내의 약정된 수익률로 발행한 어음을 말합니다.
• • 발행사가 직접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
  • 예치기간을 1년 이내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 맞춤상품

>> 은행의 예금과 비슷하게 증권사에 돈을 맡기면 증권사에서 만기시에 약정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상품!
단,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가 안되고 증권사 부도 등이 발생하면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음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이 높고 자기자본이 4조 원 이상인 초대형 증권사에 한해서만 발행어음업무를 허용)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